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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인츠 'JIN-001', 독성 최소화한 '저농도' 효능 입증
JIN-001은 제이인츠바이오가 설립 초창기부터 확보해온 신약 물질로 아직 아무도 개발에 성공하지 못한 HSP90을 타깃으로 삼고있다. 개발이 까다로운 탓에 정상세포에서 독성 유발을 최소화할 수 있는 유효 최저 농도를 찾는데 집중했고 그 단서를 비임상 실험을 통해 확보 2025.05.02제이인츠 임상의가 본 JIN-A02 기술이전 전략 "타깃 구체화"
EGFR 변이 폐암에서 4세대 신약은 유독 개발이 까다로운 영역이다. 타그리소, 렉라자라는 강력한 3세대 약물이 존재하는데다 치료 중 내성이 발생할 경우 환자마다 변이 양상이 다양해 후속 약물이 좀처럼 효과를 내기 어렵다.4세대 EGFR-TKI 표적치료제 'JIN-A0 2025.05.02제이인츠의 4세대 EGFR 신약 전략 '병용', 근거 마련했다
제이인츠바이오가 4세대 EGFR 표적 신약 물질 'JIN-A02'의 병용 가능성을 높이는 새로운 데이터를 확보했다. 본임상에서 확보한 데이터로 안전성뿐 아니라 EGFR 변이에 따른 타깃군을 명확하게 설정할 것으로 점쳐진다.◇EGFR 내성변이 효과, 300mg 고용량도 2025.05.02AI-슈퍼컴퓨팅 신약개발 플랫폼 '진노바(JIN-NOVA)'로 암 정복 본격 시동
조안나 제이인츠바이오 대표. 사진 = 제이인츠바이오2020년에 설립된 제이인츠바이오는 설립 3년 만에 유한양행과 약 4300억 원 규모의 기술이전을 성사시키며 바이오사이언스 업계에 혜성처럼 등장한 혁신적인 기업이다. 주력 사업 분야는 항암제 및 희귀질환 치료제 개발로, 2025.01.21제이인츠바이오, 바이오 분야 '기업대상' 5년 연속상 수상
방지선 제이인츠바이오 이사(사진 오른쪽)가 20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머니투데이 주최의 '2024 제10회 대한민국 기업대상' 시상식에서 '항암 신약개발' 부문으로 '바이오' 분야 5년 연속상을 수상한 뒤 이종섭 동국대학교 교수와 기념사진을 찍고 있 2024.12.20AI·슈퍼컴퓨팅으로 혁신 신약·항암제 개발
제이인츠바이오가 국내외 연구기관 및 제약사들과 협력을 확대하며 글로벌 신약 개발 시장에서의 입지 강화에 나선다.환자 맞춤형 항암 및 희귀질환 치료제를 개발하는 이 회사는 현재 5개 항암제 파이프라인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 중 JIN-A04와 JIN-A02가 2024.12.13항암제 진화 꿈꾸는 제이인츠바이오 'JIN-001'
제이인츠바이오 신약 개발 방향은 주로 비소세포폐암에 초점이 맞춰져 있지만 또 다른 주력 파이프라인으로 JIN-001을 꼽는다. 미국 MD앤더슨과 공동 연구로 난치성 뇌종양을 타깃한다.비임상 단계부터 병용요법과 JIN-001이 효과를 낼 수 있는 명확한 환자군을 설정하고 2024.11.27제이인츠바이오, MD앤더슨과 ‘뇌 투과성 향상’ 뇌종양 치료 연구 결과 학회 발표
제이인츠바이오(J INTS BIO)는 11월 25일 미국 텍사스에서 열린 2024 세계신경종양학회(Society of Neuro-Oncology, SNO) 연례 학회에서 MD 앤더슨 암센터와 공동 개발한 뇌종양 치료제 'JIN-001'의 연구 성과를 발표했다. MD 앤 2024.11.25차세대 폐암약 경쟁…K바이오, 한발 앞섰다
토종 항암 신약 ‘렉라자’가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을 받아 세계 시장에 출시되면서 그 뒤를 이을 국산 항암제 개발에 탄력이 붙었다. 렉라자 등 기존 표적항암제의 내성을 잡을 수 있는 차세대 항암제 시장 선점을 위해서다. 개발 속도에선 국내 바이오기업이 글로벌 선 2024.1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