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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인츠바이오, 바이오 분야 '기업대상' 5년 연속상 수상
방지선 제이인츠바이오 이사(사진 오른쪽)가 20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머니투데이 주최의 '2024 제10회 대한민국 기업대상' 시상식에서 '항암 신약개발' 부문으로 '바이오' 분야 5년 연속상을 수상한 뒤 이종섭 동국대학교 교수와 기념사진을 찍고 있 2024.12.20AI·슈퍼컴퓨팅으로 혁신 신약·항암제 개발
제이인츠바이오가 국내외 연구기관 및 제약사들과 협력을 확대하며 글로벌 신약 개발 시장에서의 입지 강화에 나선다.환자 맞춤형 항암 및 희귀질환 치료제를 개발하는 이 회사는 현재 5개 항암제 파이프라인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 중 JIN-A04와 JIN-A02가 2024.12.13항암제 진화 꿈꾸는 제이인츠바이오 'JIN-001'
제이인츠바이오 신약 개발 방향은 주로 비소세포폐암에 초점이 맞춰져 있지만 또 다른 주력 파이프라인으로 JIN-001을 꼽는다. 미국 MD앤더슨과 공동 연구로 난치성 뇌종양을 타깃한다.비임상 단계부터 병용요법과 JIN-001이 효과를 낼 수 있는 명확한 환자군을 설정하고 2024.11.27제이인츠바이오, MD앤더슨과 ‘뇌 투과성 향상’ 뇌종양 치료 연구 결과 학회 발표
제이인츠바이오(J INTS BIO)는 11월 25일 미국 텍사스에서 열린 2024 세계신경종양학회(Society of Neuro-Oncology, SNO) 연례 학회에서 MD 앤더슨 암센터와 공동 개발한 뇌종양 치료제 'JIN-001'의 연구 성과를 발표했다. MD 앤 2024.11.25차세대 폐암약 경쟁…K바이오, 한발 앞섰다
토종 항암 신약 ‘렉라자’가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을 받아 세계 시장에 출시되면서 그 뒤를 이을 국산 항암제 개발에 탄력이 붙었다. 렉라자 등 기존 표적항암제의 내성을 잡을 수 있는 차세대 항암제 시장 선점을 위해서다. 개발 속도에선 국내 바이오기업이 글로벌 선 2024.11.21인공지능과 슈퍼컴퓨터 기술 융합한 신약개발 플랫폼 '진노바'…모든 연구 과정에 활용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의 슈퍼컴퓨팅 빅데이터센터. AI와 슈퍼컴퓨팅 기술은 약물의 분자 수준 상호작용을 정밀하게 분석하는 데 활용된다. /제이인츠바이오 제공제이인츠바이오의 ‘진노바(JIN-NOVA)’는 인공지능(AI)과 슈퍼컴퓨터 기술을 융합한 신약 개발 플랫폼 2024.11.13제이인츠바이오, AI로 신약 연구…"폐암 치료 새시대 열겠다"
제이인츠바이오 인공지능 연구소. /제이인츠바이오 제공제이인츠바이오가 폐암 치료의 새로운 시대를 열기 위해 인공지능(AI) 신약 연구를 진행 중이다. 회사는 학계와 연구소, 정부와의 협력을 통해 상피세포 성장인자 수용체(EGFR) 돌연변이를 타깃으로 한 4세대 항암제 ‘ 2024.11.13차세대 신약 선제적 개발 '공감대', 최고 전문가 뭉쳤다
신약 개발 전문 바이오텍 제이인츠바이오가 새로운 플랫폼 구축을 선언했다. 기존의 폐암 치료제 개발 판도를 바꿀 수 있는 거대한 라이브러리 구축을 꾀한다.폐암의 발생 원인, 치료에 따른 변이 발현을 유전체학과 단백체학으로 분석한 '프로테오지노믹스(유전단백체학)'를 통해 2024.11.09경쟁력 '맨파워', 잠재적 조력자 유한양행까지 '차별성'
AI와 슈퍼컴퓨터를 활용한 신약 개발. 문장 그 자체로만 보면 새로울 게 전혀 없다. 이미 수많은 제약사들이 AI와 슈퍼컴퓨터를 활용해 신약 개발을 시도 중이다.그럼에도 제이인츠바이오의 도전은 이전과 분명히 다르다. 차이는 '사람'에서 드러난다. 제이인츠바이오의 과학전 2024.11.08